- 수도권 주택 분양, 착공면적은 크게 증가, 건설인·허가는 예년 수준
- 금년 수도권 30만호 달성에 차질 없어, 지방은 20만호 수준 예상

① 금년 상반기 중 수도권 공동주택 분양(+65%), 착공 면적(+39%) 등 신규 공급이 크게 증가
- 공동주택 분양실적 : ‘06년 30,382 → ’07년 50,166호 (+65%)
- 주거용 건축물 착공면적 : ‘06년 5,860 → ’07년 8,144천㎡ (+39%)

② 수도권에서 주택부문의 건축허가 면적(+5.5%), 인·허가 호수(△9%) 등은 총량면에서 대체로 전년 수준 유지
- 연말까지 수도권에서 30만호 달성 가능할 전망

· 공공택지 14만 6천호, 민간택지 15만 4천호 인·허가 예상(다세대·다가구 5만호 포함)

③ 지방은 높은 주택보급률, 안정된 집값, 미분양 증가 등으로 건축허가 면적(△32.6%), 인·허가(△37%) 등에서 전년 보다 30% 수준 감소(단, 공동주택 분양은 16.6% 증가)

④ 연말까지 수도권에서 30만호 수준, 지방에서 20만호 수준이 건설되어 금년 50만호 수준 건설 전망



※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붙임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

07년 상반기 주택건설 공급실적(주택건설기획관).hw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