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판교신도시 청약실수 구제 받는다” 제하 연합뉴스 보도 관련


▲ 보도내용(연합뉴스 인터넷 4.17)

ㅇ 판교신도시 청약실수의 경우 청약실수자를 가려내어 재당첨 금지 등 제재를 하지 않을 방침

- 다만, 무주택 여부에 대한 본인의 판단실수는 시스템상 사전에 가려내기 어려워 구제대상에 빠짐

▲ 참고내용

ㅇ 판교신도시 부적격 당첨자가 재당첨 금지 등의 제재에서 구제받을 수 있다는 오해를 할 수 있어 이를 명확히 하고자 함

ㅇ 판교신도시 청약을 실수했더라도 전산상 사전검증이 가능하여 당첨자 추첨대상에서 빠져 당첨이 안되므로 재당첨 금지제재를 받지 않음

① 청약통장의 종류(청약저축, 청약예금․부금) 잘못 기입
② 연령과 주민등록 번호를 다르게 기재
③ 청약순위 또는 불입횟수를 잘못 기재
④ 청약통장내용을 잘못 기입(예치금과 주소가 변경되었음에도 잘못 신청한 경우)

ㅇ 당첨자의 경우 무주택기간, 세대주기간, 5년 이내 당첨사실 여부, 거주지 등에 허위가 있는 경우에는 당첨이 취소되고 재당첨 금지 등 제재를 받게 됨


※ 재당첨금지기간 :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판교의 분양주택은 10년, 임대주택은 5년

주거복지본부장


문의 : 주거복지본부 신도시기획팀 02-2110-8604 yjs1008@moct.go.kr

파일이름:청약자구제해명-060417(최종).hwp